저의 어렸을 때의 꿈은 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판사가 되어 불의한 일을 당하는 사람을 돕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학창 시절 꿈은 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교사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잘 이끌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교육대학원에 들어가 중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꿈이 바뀌었습니다.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놓고 수년간 기도했습니다. 열심히 단기 선교도 다녔습니다. 그 결과로 현재 이민자 목회를 하며 선교사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은 우리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꿈은 우리의 미래이며 원동력입니다. 꿈이 우리 인생을 견인해 갑니다. 우리 인생은 꿈을 꾼대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꿈은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는 힘입니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 있어도 꿈은 가능합니다. 성공은 꿈을 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난이나 실패의 자리에서도, 고난과 역경의 한 가운데에서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존 러스킨(John Ruskin)은 "꿈이 없는 인생은 헛된 인생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꿈을 잃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그것은 곧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꿈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복으로 인식하고 성취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적인 안목을 갖고 그 꿈을 붙들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다."(잠언 29:18, 현대어성경)고 말씀합니다. 꿈을 꾸며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 늙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잃어버려서 늙어가는 것입니다.  

  꿈은 행동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꿈은 그저 꿈으로 끝나게 됩니다. 실천과 헌신의 과정이 더해질 때 꿈은 현실이 됩니다. 요셉은 꿈의 성취를 위해 고난을 감내하며 인내로 버텼습니다. 갈렙은 85세 노장의 나이에 가나안에서 가장 높은 곳인 헤브론을 도전해서 함락시켰습니다. 꿈이 현실에서 건너야할 강은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수고와 노력의 강입니다. 그 강을 건너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백 년 전에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당시에는 터무니없는 꿈이었습니다. 그 후 끊임없는 수고와 노력이 더해져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납니다. 꿈을 꾸면 언젠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나 방해도 극복하고 전진합니다. 꿈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힘입니다.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상황과 환경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가슴에 품어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꿈 입니다. 꿈은 우리가 꿀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가슴 벅찬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꿈이 우리 인생을 이끌어갑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요셉에게 꿈을 주시고 꿈을 성취하셨던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꿈을 주시고 성취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꾸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