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인류의 소망입니다.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생존한 유태인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Victor E. Frankl)"나치수용소의 말할 수 없는 잔인한 고문과 무서운 형벌, 비인간적 학대 속에서 생존하게 만든 것은 바로 희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희망이 정신적인 핍박과 육체적인 고통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은 우리에게 절망적인 상황과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희망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 대한 인간의 긍정적인 사고, 마인드 컨트롤, 강한 의지, 또는 막연하게 어떤 일을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희망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확신에서 오는 소망입니다. 이 소망은 예수님을 믿을 때 갖게 되는 믿음의 확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확신으로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환경도 소망 가운데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학자 에밀 브루너는 "허파에 산소가 필요하듯 삶에는 소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불행을 고치는 약이 있다면 그것은 소망이다."고 했습니다. 소망은 어두운 인생길을 환하게 밝히는 한 줄기 빛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우리의 산 소망(Living Hope)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습니다.(베드로전서 1:3)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신 구원의 산 소망이십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을 주시는 산 소망이십니다. 모든 결박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는 산 소망이십니다. 고난의 한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산 소망이십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산 소망이십니다. 누구든지 산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그 인생이 바뀝니다. 소망 없는 인생에서 소망 있는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인생 역전, 인생 대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하셨습니다. 길 없이 갈 수 없고, 진리 없이 알 수 없고, 생명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이요, 믿어야 할 진리이며, 바라야 할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바른 길이고, 잘못될 수 없는 진리이며, 참된 삶, 복된 삶을 주시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께 이를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캘빈은 "길이란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요, 진리란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며, 생명은 그 결과로서의 종착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길을 통해 바른 길을 가게 되면 반드시 진리에 이르게 되고, 예수님이라는 진리를 통해 나아가면 반드시 생명에 이르고 영생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소망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갈 길 몰라 방황하던 인생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으십시오. 칠흑같이 어두운 인생길에 한 줄기 소망의 빛을 비춰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예수님을 만나면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마음에 소망이 생깁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던 인생에서 영생의 소망 있는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산 소망, 참 소망이 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소망의 사람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